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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것이 진짜 빨래판 복근

기사입력 2015.05.14 11:34 / 기사수정 2015.05.15 00:42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미국 프로복싱 선수 윌리 몬로가  카자흐스탄 출신의 제나디 골로프킨과의 미들급 세계챔피언 경기를 앞두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와일드카드 복싱 체육관에서 몸을 풀고 있다. 두 선수의 경기는 16일 펼쳐진다. 
[사진=AFP]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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