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23:27 / 기사수정 2015.05.13 23:27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혼자 사는 자취 남녀 특집으로 꾸려져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가 '속사정 쌀롱' 폐지 전 JTBC 관계자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속사정 쌀롱' 폐지를 놓고 관계자들도 갑론을박 하고 있더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피디들과 가끔 전화 통화를 한다"고 자신의 남다른 정보력의 근원을 드러냈다.
그는 황석정의 '나 혼자 산다' 정규 출연의 가능성도 추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라디오스타ⓒ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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