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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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시식용 요리는 언제 만들까? '궁금증 해결'

기사입력 2015.05.11 22:00 / 기사수정 2015.05.11 22:00

정희서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의 시식용 요리를 만드는 과정이 밝혀졌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은 셰프들이 시식하는 요리는 언제 만들어지는 것이냐는 시청자의 질문을 받았다.  

셰프들은 "완성된 요리를 촬영하는 시간 동안 추가로 시식할 요리를 만든다"라며 "처음에 양을 많이 만들 경우에는 바로 촬영한다"라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냉장고를 부탁해' ⓒ JTBC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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