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경산, 권혁재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열린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3라운드 경기, 오지현(19, KB금융그룹)과 허윤경(25, SBI저축은행)이 3번홀 그린에서 조윤지(24, 하이원리조트)의 퍼팅샷을 바라보고 있다.
교촌 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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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