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경산, 권혁재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열린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3라운드 경기, 챔피언조를 따라다니는 갤러리가 진행요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카트 도로가 아닌 코스 중간 페어웨이를 횡당하고 있다.
교촌 F&B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매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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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