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초아, 백종원, 예정화, 산이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1인 방송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정화는 아침부터 수영장을 찾았다. 제작진은 "아침부터 수영장에는 웬일이냐"라고 물었고, 예정화는 "공복에 하는 운동 효과가 좋다고 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수영하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예정화는 수영복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와 완벽 비율을 자랑했고, 17년째 꾸준히 갈고 닦은 수영 실력을 뽐냈다. 예정화는 "오늘 저만 잘 따라하시면 국가대표급 몸매 만들어드리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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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정화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