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주간아이돌' 200회, 시청자 성원 덕분"

기사입력 2015.05.06 07:58 / 기사수정 2015.05.06 07:58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래퍼 데프콘이 주간 아이돌 200회를 맞아 감사 인사를 건냈다.

지난 5일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에 "6회 계약으로 시작했던 주간 아이돌 200회 특집을 오늘 무사히 마쳤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출연해준 아이돌 친구들 함께하는 스태프 분들 그리고 마 소울브라더!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은 지난 2010년 첫 방송을 시작, 엑소, 지드래곤, 인피니트, 에이핑크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과 함께한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데프콘 ⓒ 데프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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