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최근 불거진 정치 스캔들을 언급했다.
3일 첫 방송된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폭력을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정치 이야기는 예민해서 오늘은 할 수 없다. 대신 비타 600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다"면서 "비타 600에는 비타 600을 담아야 하는데 돈을 담았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톡투유'는 김제동과 함께 하는 유쾌한 생활시사 토크콘서트로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과 고민을 소통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제동 ⓒ JTBC '톡투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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