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EXID가 2주 연속 SBS '인기가요'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EXID의 멤버 정화가 팬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EXID의 '아예'는 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와 미쓰에이의 '다른 남자 말고 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XID의 멤버 정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위 감사합니다. 저희가 현재 미국에 있어서 자리에 있지 못하고 상도 직접 받지 못 했지만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더 좋은모습 보여드리는 EXID 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기쁨의 윙크 발사"라는 글과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사진을 남겼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화 ⓒ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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