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대디 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대디 열' 이동건과 이유리가 다시 동거를 시작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15회에서는 한열(이동건 분)이 차미래(이유리)와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열은 짐을 챙겨 차미래의 집으로 들어갔다. 한열은 "항암치료 받을려면 보호자가 필요할 거 아니야. 항암 4차까지 딱 두 달만 같이 살자고"라며 동거를 제안했다.
특히 "시한부 항암 동거 어때"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후 한열은 차미래에게 몸에 좋은 음식들을 추천했고, 식습관을 지적하는 등 치료를 위해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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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대디 열' 이유리, 이동건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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