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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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열' 이유리, 이동건·이레 위해 항암치료 결심했다

기사입력 2015.05.01 20:43 / 기사수정 2015.05.01 20:45



▲ 슈퍼대디 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대디 열' 이유리가 항암치료를 결심했다.
 
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 15회에서는 차미래(이유리 분)가 항암치료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열(이동건)과 차사랑(이레)은 차미래를 찾기 위해 헤맸다. 차미래는 가족들 곁을 떠나 요양원에 들어가려고 했던 것. 끝내 차사랑은 기차역에서 차미래와 재회했고, "내가 말했잖아. 나는 엄마 냄새 아니까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내가 꼭 찾을 거라고"라며 오열했다.
 
이후 차미래는 한열(이동건)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차미래는 "시도해볼게. 백프로는 아니지만 제로도 아니니까"라며 항암치료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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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대디 열' 이동건, 이유리, 이레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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