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뮤직뱅크' 새 MC 아이린이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뮤직뱅크' 새 MC로 나섰다.
아이린은 "레드벨벳이 처음으로 1뤼를 한 곳이 '뮤직뱅크'다"라며 "MC를 맡은 것은 인연이 아닐까요?"는 말로 첫 인사를 건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엔 제이던, 달샤벳, MR.MR, CLC, 블락비-바스타즈, 오마이걸, 핫샷, 투포케이, 러버소울, 에이션, 유니크, 박보람, 지누션, 김예림, 레드벨벳, 디아크 등이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뮤직뱅크'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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