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배우 조달환이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29일 조달환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조달환의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다. 허니문 베이비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조달환은 지난 3월 21일 1세 연하의 아내외 결혼했다. 이후 이들은 네팔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아이를 갖게 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조달환 씨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달환은 배우이자 캘리그라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