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자궁 위한 운동 도중에… '민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레이디제인이 자궁 건강을 위한 운동을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싱글녀들을 위한 자궁 디톡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한 전문의는 "젊은 여성들의 조기 폐경이 빨라지고 있다. 암도 생길 수 있어 약을 써서라도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여진은 "100세 시대인데?"라 놀라며 여성 자궁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최여진, 레이디제인, 유승옥은 자궁에 좋은 요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비자세를 배우는 도중 레이디제인은 "어떻게 하냐"며 연신 물으며 뻣뻣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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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디제인 ⓒ 온스타일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