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포토] 수원, 하우젠컵 개막전서 포항에 1-0으로 패

수원은 14일 2006 삼성하젠컵 개막전에서 포항의 이정호에게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패하고 말았다.


프로통산 100경기 출장한 최성용선수(왼쪽), 손정탁선수(중앙), 이따마르선수(오른쪽)


경기 사작전 기념촬영을 하는 수원선수들


수원의 신영록선수가 재치 있게 로빙 슛을 시도하고 있다.


볼을 다투는 양팀 선수


수원의 이현진선수가 수비수들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포항의 오승범선수가 태클로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수원의 이길훈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볼을 다투는 이정호선수(포항)와 서동현선수(수원)


수원의 신영록선수가 다리를 뻗어 볼을 잡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돌파를 시도하는 고경준선수(수원)


신영록선수(수원)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하는 조성환선수(포항)


공중 볼을 다투는 이따마를선수(수원)와 이정호선수(포항)


수원의 이따미르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의 김상기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차범근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