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K리그 서울 FC vs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사진(5-2로 서울 승리)
양팀 스타팅멤버 기념사진. ⓒ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서울의 박정석이 부산 소말리아를 피해 패스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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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히칼도가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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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뽀뽀가 첫번째골을 넣고 환호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부산의 임관식이 슛을 날리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서울의 히칼도가 부산 안용학을 제치고 드리블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김은중의 두번째 골을 도움한 서울의 이기형이 기뻐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부산의 박성호가 서울의 박정석이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부산의 임관식이 슛을 시도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부산의 뽀뽀가 서울 아디를 제치고 공격하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서울의 김병지 골키퍼가 부산 박성호의 공격을 막아내고있다.ⓒ 엑스포츠뉴스 허영범 기자
허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