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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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즐' 주영훈 "90년대 음악 들으면 여전히 흥분된다"

기사입력 2015.04.25 19:20 / 기사수정 2015.04.25 21:22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90년대 음악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9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가수들이 모인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가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을 맡은 주영훈은 "90년대 음악을 들으면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흥분된다"면서 다음 무대를 꾸미는 가수 이은미를 소개했다.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에는 김건모 SES 조성모 DJDOC 쿨 지누션 이정현 조PD 코요태 소찬휘 클론 박미경 채정안 룰라 김원준 김현정 R.ef 영턱스클럽 철이와미애 왁스 구피 하이디 등이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주영훈 ⓒ 김한준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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