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소희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불후의 명곡' 송소희가 19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꾸몄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음유시인 서유석 편으로 꾸며졌다.
'하늘을 선곡한 송소희는 처음으로 한복이 아닌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송소희는 특유의 국악톤으로 노래를 부르며 신선하면서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서유석 편에는 부활, 정인, 노을, 럼블피쉬, 산들, 송소희,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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