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7:21 / 기사수정 2015.04.20 17:21
이날 강균성은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후 섭외 연락이 많이 온다고 밝히며, 자신의 인기 탓에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 되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강균성은 “나 때문에 마비 된 것이 아니라, (소속사) 홈페이지에 투자를 많이 안 해서 그런 것이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균성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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