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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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소속사 홈피, 내 인기 때문에 마비돼"

기사입력 2015.04.20 17:21 / 기사수정 2015.04.20 17:2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노을 강균성이 높아진 인기를 증명했다.

강균성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강균성은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후 섭외 연락이 많이 온다고 밝히며, 자신의 인기 탓에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소속사 홈페이지가 마비되었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 되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강균성은 “나 때문에 마비 된 것이 아니라, (소속사) 홈페이지에 투자를 많이 안 해서 그런 것이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균성 ⓒ K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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