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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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오픈FR, '장대 봄비'로 연기(1보)

기사입력 2015.04.19 11:00 / 기사수정 2015.04.19 11:01

조희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산, 조희찬 기자] 대회장에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다.

19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마지막 라운드 시작이 비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안산 대부도에는 새벽부터 빗방울 서서히 떨어졌다. 오전 9시 30분부터 굵은 빗줄기가 본격적으로 쏟아졌다. 현재 그린과 페어웨이에 물이 고여 아직 한 선수도 필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사진 ⓒ 안산, 권혁재 기자]

조희찬 기자 etwoo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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