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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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가인 "카리스마 없고 어려보여 스모키 화장했다"

기사입력 2015.04.19 00:03 / 기사수정 2015.04.19 00:4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가인이 스모키 화장을 하게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18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백지영 송유빈 김태원 김동명 김흥국 가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가인은 "데뷔 했을 때 너무 어려보이고, 카리스마가 없어보여서 스모키 화장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에도 화장을 하지 않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면 안 준다. 어려보이기도 하고 얼굴을 못 알아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세바퀴'는 취향이 맞는 친구를 발견하기 위한 탐색 퀴즈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가인 ⓒ MBC '세바퀴'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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