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세월호 참사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김혜수와의 게릴라 인터뷰 등 소식을 전했다.
진행자 신현준과 이다희는 "4월 16일에는 안타깝게 많은 이들이 세상을 떠난 사고가 있었다. 저희도 잊지 않겠다"고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애도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현준 이다희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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