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EXID 하니가 연애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걸그룹 EXID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니는 "안무 선생님이 섹시하지 않았다고 해서, 춤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말한 뒤 솔지와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어 하니는 "지금 연애를 할 시기가 아니다. 누구를 추스릴 수 없는 상황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EXID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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