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열' 이동건·이레 행복한 시간, 이유리는 눈물 흘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이동건과 이레가 부녀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8일 방송된 tvN '슈퍼대디 열'에서는 한열(이동건 분)과 사랑이(이레)가 서로 진짜 부녀라는 것을 알았다.

차미래(이유리)는 이날 한열이 사랑이가 왜 진짜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느냐고 따져물었다. 이에 차미래는 한열과 사랑이의 새출발을 위해 일부러 이기적으로 굴었다.

한열은 사랑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고, 두 사람은 새 침대와 이불에 누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차미래는 사랑이가 떠난 빈자리에 추억을 되새기면서 가슴 아파했다.

'슈퍼대디 열'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슈퍼대디열'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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