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JJCC 무대 지원 사격에 나선다.
JJCC는 17일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서 이진이의 지원사격 속 신곡 '꽃밭에서(JJCCX이진이)' 무대 첫 선을 보인다.
'꽃밭에서(JJCCX이진이)'는 지난 1978년 발매 이후,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애창곡으로 군림해온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재해석한 곡이다.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David Kim, 텐조와 타스코, 이다리 등 유명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곡이 지닌 아름다운 색채를 바탕으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JJCC 다섯 남자들의 로맨틱 감성이 더해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JJCC 이진이 ⓒ 더잭키찬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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