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티아라 효민이 11년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지누션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입니다"라는 글과 지누션과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누션은 15일 90년대 감성에 최신 사운드를 더한 '한번 더 말해줘'를 발표해 활동에 나섰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효민 지누션 ⓒ 효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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