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반가워요 코리아'[포토]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배우 마크 러팔로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홍보 일정을 위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마크 러팔로가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사상 최강의 빌런 울트론과 이에 맞서는 어벤져스 팀의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7일 내한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조스 웨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수현등 주요 출연진등이 참석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