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6 17:37
나영희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엑스포츠뉴스에 "나영희 이혼소송 보도를 접했다.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현재 본인에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우 나영희가 지난해 2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01년 10월 24일 결혼했으나 지난해 초부터 별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사진 = 나영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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