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JH포토] 23일 수원 삼성 0 VS 0 대구 FC

수원은 6일 수원월드컵경장에서 벌어진  삼성하우젠 K리그 2005 대구와의 후기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아쉽게  0-0으로 비기며, 3승5무4패(승점14)로 후기리그를 마감했다.


수원의 황규환선수가  볼을 경합하고 있다.


"몸 따로 공 따로"  찌아고선수(대구)와 마토선수(수원)가 볼을 경합하고 있다.


수원의 박건하선수가 산드로선수(대구)의 돌파를 저지 하고 있다.


김남일선수(수원)가 조원희선수(수원)와 나희근선수(대구)의 공중볼 경합 장면을 지켜 보고 있다. 


대구의 나희근선수가 조원희선수(수원)의 돌파를 다리 뻗어 저지 하고 있다.


수원의 마토선수가 헤딩으로 볼을 걷어 내고 있다.


수원의 마토선수가 산드로선수(대구)의 돌파를 온몸으로 저지 하고 있다.
 

수원의 최성용선수가 찌아고선수(대구)로 가는 패스를 테클로 차단하고 있다.


"2대2 맞짱"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내 다리가 더 길어?" 산드로선수(수원)와 김주환선수가 서로 다리를 뻗어서 볼을 경합하고 있다. 


김동현선수(수원)와 최석도선수(대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남일선수(수원)와 송정현선수(대구)가 볼을 경합하고 있다,


마토선수(수원)와 진순진선수(대구)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