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10.11 10:40 / 기사수정 2005.10.11 10:40
서울 SK 나이츠는 10월 9일 양지체육관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된 150여명의 팬들과 선수단, 코칭스탭, 치어리더등이 참여해 팬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행사를 가졌다.
잠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쌈밥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양지체육관에 도착했다.
선수단/코칭스탭 소개에 이어, 선수단과 팬들이 4팀으로 나뉘어 스포츠 댄스, 레크레이션,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팬들은 다가오는 시즌에 만날 것을 기약하며 선수들의 환송을 받으며 서울로 출발했다.
▲스포츠 댄스를 배우고 있는 선수들/코칭스탭, 팬들
▲다른 팀 응원을 지켜보고 있는 전희철 선수
▲만리장성 게임으로 인해 비닐봉지로 옷을 만든 허남영 선수
▲만리장성 게임 후 프런트분의 옷을 입은 임재현 선수
▲만리장성 게임이 노숙자(?)들을 만들어냈다
▲새로운 용병 웨슬리 윌슨이 직접 만든 헤어밴드
▲응원도구를 만들 돌로 공기하고 있는 양동인 선수
▲주어진 재료로 만든 옷. 파워팀의 작품(모델 황진원선수)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셨던 김태환 감독님
▲주어진 재료로 만든 파워팀의 작품
▲주어진 재료로 만든 패기팀의 작품
▲주어진 재료로 만든 스피드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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