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22:23
연예

'안녕하세요' 백현·찬열·첸 "엑소 몸치 멤버? 과거일 뿐"

기사입력 2015.04.13 23:23 / 기사수정 2015.04.13 23:2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찬열, 첸이 몸치설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엑소(EXO)의 백현, 찬열, 첸과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현과 찬열, 첸은 새 앨범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의 한 파트를 선보였다. 이어 찬열은 '콜 미 베이비'의 랩파트를 소화하며 특유의 강렬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랩핑으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MC 정찬우가 "보통은 그룹이 나오면 춤을 보여주는데, 랩을 했다. 세분이 (엑소의) 몸치라고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백현과 찬열, 첸은 "과거에 불과합니다"라며 '콜 미 베이비'의 칼군무를 춰 방청객과 MC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안녕하세요' ⓒ K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