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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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홍진경, 新 한류스타 추자현 언급 '화색'

기사입력 2015.04.11 18:53 / 기사수정 2015.04.11 18:54



▲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모델 홍진경이 배우 추자현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6의 멤버를 선정하기 위한 '식스맨 특집' 다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와 파트너가 된 홍진경은 지난 주 소개한 아이템 가운데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선택했다.
 
정준하는 중화권 스타를 섭외하기 위해 권상우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이때 홍진경은 추자현을 언급했다. 최근 추자현은 중화권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준하는 "자현이 연락처 아냐? 우리 매개체는 추자현이다"라며 맞장구쳤다. 홍진경은 "느낌 온다. 여권 준비하자"라며 성공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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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홍진경, 정준하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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