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의 백현과 수호가 '인기가요' 일일 진행자로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백현과 수호가 12일 생방송되는 '인기가요' 일일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백현 수호는 하룻동안 '인기가요' MC 김유정 홍종현과 호흡을 맞춘다.
백현과 수호가 속한 엑소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한 뒤 타이틀 곡 '콜미베이비(CALL ME BABY)'로 활동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백현 수호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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