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엑소 수호가 치유 능력으로 타오를 치료하고 싶다고 밝혔다.
엑소의 컴백 스페셜 생방송 엑소캐스트가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수호는 "치유 능력을 얻고 싶다. 타오의 발목을 치료해주고 싶다. 더불어 머리도 치료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찬열은 "카이의 순간이동 능력을 가지고 싶다. 스케줄을 소화할 때 숙소와 방송국을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타이틀곡 '콜미베이비(CALL ME BABY)'가 수록된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엑소 ⓒ 네이버 스타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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