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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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윤진서, 처음 본 여자로 멤버들 관심 독점

기사입력 2015.04.05 18:24 / 기사수정 2015.04.05 18:24

대중문화부 기자


▲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윤진서에게 관심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그녀를 믿지 마세요'로 신세경, 윤진서, 박예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남자 멤버들은 신세경, 윤진서, 박예진, 송지효의 출연에 환호를 하면서도 특히 윤진서에 관심을 보였다. 처음 보는 사이였기 때문.

김종국은 "자고로 모르는 여자가 아름답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예진은 "여전하네 여전해"라며 '패밀리가 떴다' 당시를 떠올리며 멤버들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에게는 신세경에게는 "여전히 예쁘다"라며 3단 칭찬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박예진은 "두 번째 본 여자"라며 이들을 꿰뚫어 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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