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전 농구선수 서장훈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무한도전' 제6의 멤버를 뽑기 위한 '식스맨 특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식스맨 후보에 오른 서장훈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재산에서 서장훈은 결격사유가 아닌가 싶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박지윤은 "재산에서 서장훈이 결격사유가 됐고, 스케줄이 너무 많아도 문제다"라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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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썰전' 김구라, 박지윤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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