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1 10:08 / 기사수정 2015.04.01 10:08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보여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시작한 김풍은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 출연이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예전에 무한도전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왔었다”라며 출연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김풍은 무한도전 면접 당시 했던 개인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늘(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풍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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