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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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S, 행복한 기운 담긴 무대 '나성에 가면'

기사입력 2015.03.28 19:10 / 기사수정 2015.03.28 19:10

대중문화부 기자


▲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S가 의상만큼이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길옥윤 편이 꾸며졌다.

이날 S는 세샘트리오의 '나성에 가면'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강타는 인터뷰에서 "지난 왕중왕에서 우승한 후 부담감이 줄어들었다. 무척 행복했는데 그 행복감을 담아 준비한 무대다.

강타와 이지훈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행복한 기운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중간에 댄스 타임도 빠지지 않았다. 강타와 이지훈은 서로를 보며 트위스트를 추며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S는 아쉽게도 럼블피쉬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조관우, 김태우&키스, 드림걸즈, 문명진, S, 버즈, 럼블피쉬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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