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6 14:58 / 기사수정 2015.03.26 14:58
새롭게 바뀐 '총각파티'를 위해 종민, 세호, 강인, 은혁, 엔 다섯 멤버를 은혁이 살고 있는 슈퍼주니어 숙소로 초대한 것이다.
이날 멤버들은 은혁의 집에 모이자마자 촬영을 잊은 듯 망설임 없이 하의 탈의를 하는 등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이들은 친한 친구네 집에 놀러온 듯한 모습으로 '총각파티'를 시작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은혁의 방은 완벽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20대 싱글남의 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 완벽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청소에 신경 쓴다는 은혁은 강인의 옷에서 떨어진 머리카락까지 잡아내며 깔끔한 성격을 보여줬다.
은혁은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총각들을 쫓아다니며 쉴 새 없이 정리를 해 청소왕의 진면목을 뽐냈다.
26일 오후 11시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은혁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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