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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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정해인, 정혜성에게 첫눈에 반했다

기사입력 2015.03.23 22:43 / 기사수정 2015.03.24 11:45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블러드' 정해인이 정혜성에게 첫눈에 반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주현우(정해인 분)가 박지상(안재현)의 연구를 돕기 위해 태민암병원을 찾았다.

주현우는 박지상의 부탁으로 시체실에 잠입하게 됐고, 사망한 환자의 채혈을 한 뒤 의사복을 입고 그곳을 빠져나왔다.

보고를 위해 박지상의 연구실을 찾은 주현우는 커피를 사가지고 돌아온 최수은(정혜성)과 마주치게 됐다.

최수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주현우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에게 자신을 소개했고, 최수은 역시 주현우에게 호감이 있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주현우는 박지상에게 최수은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질문했다가 무시를 당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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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러드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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