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캘리포니아 로드 트립 화보 '남심 저격'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캘리포니아에서의 강렬한 로드 트립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 화보를 위해 고향인 L.A. 근처 사막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눈을 뜰 수 없는 강렬한 햇빛과 건조한 공기로 인해 쉽지 않은 촬영이었지만 티파니는 “1년에 한두 차례 휴가가 생길 때마다 고향인 L.A. 곳곳의 멋진 장소에서 화보를 진행하는 게 좋다”며 즐거워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올해 휴가가 주어진다면 그리스나 보라보라 섬 같은 휴양지로 떠나고 싶어요"라고 휴가 계획을 밝혔다.

티파니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타파니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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