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9 19:02 / 기사수정 2015.03.19 19:02
이 날 녹화장에는 민아의 부모님이 방청을 했다. 부모님을 발견한 민아는 눈가에 눈물이 고이며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민아는 “얼마 전 아버님께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 얘기를 꺼낸 다음 날 아빠가 바로 브로슈어를 가지고 왔다. 풀옵션으로 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MC 유희열을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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