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김성민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손수호 변호사가 배우 김성민의 필로폰 투약 혐의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김성민에 대한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수호 변호사는 "동종 전과가 있고 집행유예 기간 동안 투약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징역 2년에서 3년 정도 형량을 받을 것 같다. 집행유예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수호 변호사는 "혹시 마약 판매나 알선까지 했다고 하면 형량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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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김성민 손수호 변호사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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