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영화 '소셜포비아'의 배우 류준열, 변요한, 이주승이 '올드스쿨' 인증샷을 남겼다.
10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 공식트위터에는 "올드스쿨에 젊은 기를 팍팍! 2015년을 평정할 세 배우들과 '스타탐구생활' 함깨해요! 영화 '소셜포비아'로 뭉친 변요한,이주승,류준열씨! 3,4교시도 미남들과 즐겁게 달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창렬과 '소셜포비아'의 세 배우는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남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 나가는 SNS 추적극이다. 오는 12일 개봉.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소셜포비아 ⓒ '올드스쿨' 공식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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