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09 20:07 / 기사수정 2015.03.09 20: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이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과시한다.
9일 MBC에 따르면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는 11일 진행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이들은 여군특집2에서 울보 아로미와 맏언니, 대령의 손녀 등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웃음을 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라디오 스타'에서는 군생활 에피소드와 출연 소감 등을 전하며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전파를 탄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강예원 박하선 김지영 안영미 ⓒ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