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요리사 샘 킴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 샘 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부탁해' 오늘 촬영날! 오늘 촬영날 보내주신 직접 그려주신 그림과 간식들 정말 감사드려요! '냉장고를 부탁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 킴은 팬들이 그려준 사진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샘 킴의 환한 웃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샘 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샘 킴 ⓒ 샘 킴 인스타그램]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