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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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에릭남, 감성 발라더의 귀환 '괜찮아 괜찮아'

기사입력 2015.03.05 18:37 / 기사수정 2015.03.05 19:33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엠카'에서 에릭남이 신곡 '괜찮아 괜찮아'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엠넷 특집에서는 20년의 가요사를 되돌아보는 콘셉트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에릭은 댄디한 의상을 입고 이별의 아픔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특히 후렴구에서 '괜찮다'라고 반복적으로 되뇌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릭남의 신곡 '괜찮아 괜찮아'는 록적인 성향이 강한 팝 발라드곡으로 기존 가요 발라드와는 차별화된 업템포적인 느낌이 강한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신화 전진, 비투비 육성재, VJ 이기상과 최할리가 특별 MC를 맡았고, 룰라, 이승환, 박지윤, 아이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신화, 부활, 비투비(BTOB) 등이 출연했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엠카운트다운 ⓒ Mnet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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