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김종국 "최화정 30년 전 모습, 이상형"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배우 최화정의 과거 사진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5일 방송되는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15회는 '탄력'을 주제로 한다. 이를 위해 최근 스튜디오에서는 국내 최고 탄력 동안 최화정, 탄력 제로 김정남, 그리고 의외의 탄력 미녀 정주리가 출연해 '탄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최화정의 30년 전 과거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그녀는 그때나 지금이나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로 모든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김종국은 최화정의 과거사진을 보고 반했다며 "섹시하다" "아름답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한편, '탄력'에 맞는 최화정의 특급 탄력 비법들이 쏟아져 나왔다. 최강동안 피부 탄력을 위한 그녀만의 주름 없는 목관리법, 세안법, 달걀노른자 팩, 그리고 특별 비법이 공개된다. 
 
'에브리바디'는 이영돈 피디, 김종국, 강레오가 MC를 맡아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최화정의 '탄력' 비법은 5일 오후 9시 40분 JTBC '에브리바디'를 통해 공개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종국, 최화정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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