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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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소울, '야만TV' 출격…서장훈 삼촌팬 됐다

기사입력 2015.03.02 08:20

정희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이 2일 Mnet '야만TV'에 출연한다.

1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러버소울은 이날 하하와 미노, 서장훈이 진행하는 Mnet '야만TV' 7회에 출연해 세 MC를 삼촌팬으로 만든다.

러버소울은 데뷔곡 'Life'에 피쳐링으로 참여해준 매드클라운과 함께 출연해 한국의 'TLC'를 꿈꾸는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라이브 아카펠라 무대는 물론 세 MC와 함께 화끈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EXID 멤버 하니가 “러버소울, 기운이 좋다"고 말한 뒷 이야기도 공개된다.
 
'야만TV'는 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끼와 재능 있는 신인들과 사람들을 발굴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하하, 미노, 서장훈이 MC를 맡았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야만TV' ⓒ Mnet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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