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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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둘이라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슛'[포토]

기사입력 2015.03.01 14:30 / 기사수정 2015.03.01 14:5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원주, 권혁재 기자] 제96주년 삼일절인1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동부 사이먼이 SK 김민수와 에런 헤인즈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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